안녕하세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소소하게 가방이나 소품 팔아볼까하고 이것저것 알아 보는 중이에요. 저는 일단 고객층 선호를 알기 위해 당근에서 판매를 먼저 시작했어요. 내 취향이 고객한테도 먹힐까 고민하면서 물건 주문할 때 수량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감이 잡히더라고요. 그 후 네이버스토어 등록한 상태입니다! 소규모로 하다가 다른 쇼핑몰에도 입점 예정이에요! 플리마켓 같은 것도 관심 있어서 알아 봤는데 자릿세가 너무 비싸서 쉽지 않더라고요.
가장 먼저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정한 뒤 스마트스토어나 에이블리 같은 진입장벽 낮은 플랫폼에서 작게 시작해보는 게 좋아요. 물건을 사오기 전 시장 조사를 통해 배송 중 파손 위험이 적고 객단가가 적절한 제품군을 고르는 게 우선이며, 그릇 특성상 사진 한 장이 매출을 결정하니 감성적인 연출 샷 연습에 공을 들이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재고를 쌓기보다 위탁 판매나 소량 사입으로 시장 반응을 먼저 보면서 차근차근 키워가는 방식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