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재미와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야구의 매력은 단순히 공을 치고 던지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한 플레이마다 작은 승부와 긴장감이 이어진다는 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축구처럼 계속 뛰어다니는 운동과는 다르게, 야구는 공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잘 맞았을 때의 손맛이나 멀리 날아가는 타구에서 큰 재미를 느끼게 되죠. 또 가족이나 친구들과 역할을 나눠 함께 즐기기 좋아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하다 보면 기록을 남기고 싶고, 더 잘 던지고 치고 싶은 욕심이 생겨 계속 하고 싶어지는 스포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