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사회생활 잘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원20명 있는 작은회사겸 공장입니다
저는26살 기술경력3년차로 입사한지1년 좀 넘어갑니다
제업무와 관련없는걸 위에서는 배우라고 다 도움된다
이런식으로 흘러가 현재2달간 배우고있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여기는 기본 출근시간이 8시까지입니다
저는 다른일을 배우기위해 1시간 일찍 출근하고있습니다
일하는 중간마다 배우러가고
저는 제 기술력을 끌어올리고싶은데 이제와서 못하겠다
라고 말해도 될까요? 제가 너무어려서 저만 생각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도움을 주실수있으실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힘들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다양한 걸 배우는 건 좋지만 본인의 성장 방향과 너무 다른 일에 과도한 시간을 쓰면 소진됩니다.
이미 2달간 성실히 노력했고 이제는 본업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보세요.
주업무에 전문성을더 키우고 싶다고 하시지요.
작은 회사라서 적은 인력으로 돌리기 위해 이것저것 배우라고 강요하는 것일 뿐입니다.
어리다고 참고만 있지 말고 정중하게 자신의 방향성을 표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더해서 업무 시간에 한정해서 배우는 것도 아니고 출근까지 일찍해가면서 배울 필요 없구요.
또 뭔가를 더 배우면 인원 보충 없이 혼자서 이것저것 다 해야할 날이 올 것이니 결코 바람직한 상황이 아닙니다.
윗선의 농간에 놀아나지 마세요.
그런데 거의 100% 윗선에서는 달갑지 않게 생각할 겁니다.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이직을 알아보시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옳습니다.
20인이 근무하는 회사면 거의 뭐 가족회사일거고 일도 하지 않는 친인척이 임원이나 직원으로 등록되어 있을거고 그 공백만큼을 나머지 직원들이 고생해서 꾸려가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래서 능력은 어느정도 되고 말도 잘 들을 것 같은 사람이 보이면 일 몰아주기를 통해 슈퍼맨으로 만들 생각을 하는게 그런 회사의 윗대가리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회사에서 시간 내서 기술을 알려주는 거라면 분명 도움이 되는 면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무 외 시간을 들여야하고 무엇보다 질문자님이 힘드시다면 그만하는게 혹은 속도를 좀 늦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본업 근무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라도요. 인사담당자나 사수한테 정중히 '기술을 배우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본업무에 지장이 갈 만큼 컨디션 조절이 힘든 것 같습니다. 시간을 조절해주시거나 잠시 쉴 수 있을까요?'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업무 외에 업무를 배우라는건
나중에 배우는 업무까지 맡을 확률이
높습니다.
주업무도 바쁜 상황에서 다른 업무까지
배우라는건 회가가 단지 역량을 올리고
개인 업무에 도움이 되라고 배려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시간 일찍 출근하는것도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현재 본인의 고충을
있는 그대로 애기 하셔서 적절한 업무
분장을 받을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 힘든 거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괜찮습니다.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기술력도 챙겨야 하니까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상사에게 상황 설명하고 조언 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건강하게 일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이야기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은 본인의 업무 이외에 일을 시키는 회사가 문제가 큽니다.
만약, 회사가 부당하게 일을 시킨 경우라면 '
이의를 제기 하시고, 자신의 업무의 충실을 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욕심의 의해 시작한 일 이라면 책임을 분명 져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하는 것에 대한 힘듦이 매우 크다라면 이와 같은 부분을 잘 전달 하시어
회사와 적절한 대화를 통해 일을 해결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