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다연 약사입니다.
현재 면허를 가진 1인이 약국 1개만을 소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노하우와 지식으로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치 등 다른 요인과 함께 복합적으로 서로 경쟁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 배달이 시작되면 배달의 민족처럼 어플이나 플랫폼이 자영업자들을 잡아먹듯 약국간의 건강한 경쟁이 아닌 어플과 플랫폼에 더 많은 노출과 마켓팅을 위해 에너지를 쏟겠죠.
약사는 보건 의료인으로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어플이나 플랫폼에 지배되어 약사의 직능이 낮아질 것을 우려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