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으로 모든 집안일이 밀리고 악순환입니다. 이걸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해주세요.

집안일조차도 귀찮아서 쌓여만 갑니다.

청소, 빨래, 설거지 같은 일상적인 일들이 너무 번거롭고 힘들게 느껴져서 방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집안 환경도 점점 나빠지고 스스로도 더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에 빠져 있습니다.

집안일을 다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관리 방법이 있을까요?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점차 상황을 개선해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야 할게 많으니 시작하는 게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렇다 보니 점점 더 미루게 되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겁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힘들어도 하루 날 잡고 깨끗하게 청소하시고, 먹은 즉시 설거지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양이 적으니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성취감으로 인해 다른 청소들도 어렵지 않게 해내는 날이 찾아올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가족구성원이 있다면 가족구성원간에 일을 함께 분담하여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부부, 자식, 부모 간에 모두 집안일을 분담하거나,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이들에게 보상조건을 포함한 심부름을 하게 한다던가 하는등의 분담을 시도해보세요.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 는데요. 배우자가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게 하지 않고 , 음식쓰레기와 집안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들의 버리는것을 도맡아 합니다.

    음식을 만들면 먹고난 설거지는 제가 하는 편이구요.

    자잘한 청소같은것도 제가 하는 편이고요.

    세탁기에 넣어둔 빨래를 돌린다거나 건조기에 말려진 빨래를 개는 등의 단순한 집안일같은것은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하도록 요구합니다.

    아내는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의 거의 대부분을 도맡아 하는편이고요. 제가 음식을 잘 못하니 식구들의 식사는 와이프가 하는 편입니다.

    화장실청소등은 그때그때 더러운게 보이면 제가 조금씩 하는 편이고, 청소기를 돌리는 등의 것들은 아이들에게 부탁하고요. 정리정돈은 항상 하라고 하지만, 아이들인지라 그게 잘 안되면 평상시에 원래 있던 위치에 놓는것들을 습관화 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단은 거실과 주방은 최대한 어지럽히지 않도록 하는 편이고

    각각의 방은 주말이나 한달에 한번정도 대청소를 실시하여 어느정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혼자하는 청소가 가장 귀찮은지라, 왠만하면 같이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귀차니즘이 가끔 찾아 옵니다. 저도 그런편이구요. 놔두면 사용한 수건 등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구요. 그래서 요일을 정했습니다. 되도록 하려구요. 빨래하는날. 청소하는날을 수.토로. 일요일은 있음 하번더 하구요.

  • 한번에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니까 더

    힘들게 느껴지실 겁니다.

    오늘은 청소를 해보시고,

    내일은 빨래를 해보며, 하나하나

    늘려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한 번에 하려고 하니

    힘들어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