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돈 친구지만 유독 경조사에참석 안하는 친구
부의금이나 축의금은 계좌 번호로 거의 이체 시켜 보내오지만 참석은 거의 안합니다
그만 만나야 할까요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일이 바쁘고 사정이 있는 게 아닐까요?
참석은 안 하더라도 따로 이체를 하고 있으니 ,, 저라면 계속 친구로 지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어차피 돌아옵니다.
본인 손해죠.
그 외에 다른 단점이 없다면 굳이 손절할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리노아입니다.
부의금 혹 축의금을 보내는건 생각은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는 들어봐야 할거 같네요 개인의 사정이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아니요 만나세요 사실 친구분중에서도
조의금 축의금 본인은 받기만하고 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조의금 축의금도 안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조의금 축의금을 잊지않고
챙기는 친구는 그래도 친구 맛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그래도 계좌이체로 보내주는거보면 챙겨는 주고 싶은데 시간이 되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못오거나 아니면 다른사정이 있거나 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친한친구라면 어떤이유때문인지 자세하게 물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오징어73입니다.
경조사 참석은 개인적인 시간이 없을땐 참석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경조사를 기억한다느것 자체만으로도 고마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