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평짜리 맥주집이면 아주 작게 소형으로 시작하는 거라 인테리어에 많이 안 쓰면 대략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사이 정도로 시작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권리금이 있는 자리는 얘기가 달라지고요. 테이블 몇 개 놓고 간단히 생맥주랑 안주 정도만 하면 주방설비도 최소로 들어가서 초기 투자 비용은 낮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월 200 순수익이 목표면 입지가 좋아야 하고 손님 회전도 좀 있어야 되는데 그 정도로 꾸준한 매출을 내려면 월 매출이 최소 1000만 원은 나와야 가능합니다. 그럼 재료비랑 임대료 인건비 빼고 남는 게 겨우 200 정도라서요. 너무 무리해서 큰 투자로 시작하지 말고 처음엔 단독 창업보다는 샵인샵이나 단기 임대 매장으로 시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