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총부채 규모가 6조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세계 어느나라든 국가 재정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부채를 갚을 가능성이라는게 있나요?
결국 국가의 부채는 끊임없이 늘어날 것이고, 후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