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갚을 능력도 없을 것이고 저는 갚을 생각도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갚으려면 정부는 제일 단순히 세금을 그만큼 더 거둬야합니다. 현실상 불가능한 일이죠.
근데 국민들의 표를 받으려면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프라를 좋게 해야합니다. 근데 돈은 없죠. 그래서 또 국채를 발행하고 그 돈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금본위제를 폐지한 후 지본주의국가에서 해왔던 시스템입니다. 그러면서 돈의 가치는 계속 줄었고, 반대로 자산은 계속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