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렵한직박구리80입니다.
불교도 목탁을 두드리면서 외적을 쫒는그런 해박한느낌보다 대형종교적의미로 전근대 국가차원에서 왕권과 별개로 존재하던 정치세력이었고, 당연히 승병위주로 무장도 하고 있었다. 즉 불교 국가에서 불교는 왕권을수호하는 군대와 별개로 무력을 가진 집단으로 국가존망이 걸린 위기상황에는 당연히 승병의 불교의 도움을 받아야 함이다.
일제는 이런이유로 국가존망에 더욱 기여하게 움직였던것으로 불교계의 간판을 손대지 못함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