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필요할때 찾는다고 하네요 아쉬울때말이죠
읽씹하는사람들과 연락을 끊은지 오래되었는데요 7~8년정도가 돼요.
읽씹하는사람들과 연락을 끊었는데요 필요할때 자기 아쉬울때만 상대방에게 먼저 카톡을 보내고 전화를 한다고하네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 읽씹하는사람들과 연락을 끊은 사람들에게 저에게 먼저 카톡을 보내거나 전화나 문자를 보낸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필요없거나 중요하게 생각이 않아서 그런가요? 그사람들은? 연락을 끊어도 상관없는사람인가요? 저는 그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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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과년입니다!
7~8년만큼 긴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연락처가 없어진 것 아닐까요?
예를 들면 읽씹하는 사람들이 폰을 바꾸면서 연락처 저장이 안되었다거나
때문에 누군지 몰라서 읽고 씹는 것 아닐까 싶어요.
만약 그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중요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아서 끊겼다면
제 생각에는 선생님이 중요하지 않은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선생님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인 것 같아요.
시간이 오래 지나서 연락하기란 그만큼의 공백이 길어서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답을 주지 않는 것은 선생님께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
이번 기회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 떠나보내시고 신경쓰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