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부터 일본 주재원으로 근무하게 되었는데...걱정입니다.
영어는 이래저래 손짓발짓하면서 어줍잖게라도 대충 할 수 있는 정도는 되는데..
일본어는 대학교때 히라가나 가타카나 정도 수준이고, 한문도 또한 수준이 낮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앞으로 약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라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을지요?
지금 동영상을 통해 매일 습관적으로 일본생활용어를 따라하고, 말하고는 있지만 영~실력이 늘지 않는듯 해서..
이 기간동안 능통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식당가서 주문 정도 할 수준으로 키울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