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배당률은 회사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매년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확인되는 종목들은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들로 가능한 배당을 많이하려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 고배당주인 종목들은 꾸준히 고배당기조를 이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당주의 경우 안정적으로 투자하기 좋은 상품이며, 안정성을 원하시는 분들이 거액을 넣으시거나 혹은 분할로 꾸준히 매수하실때 많이 사용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배당주와 같은 경우에는 지급하는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으로
주가와 배당금이 매해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수익율이 달라집니다.
고배당주라고 하더라도 보통 배당금 삭감이나 배당금을 중단한다면
저배당주로 바뀔 수도 있으며 보통 고배당주와 같은 경우 주가가 하락하여
고배당주가 된 경우도 있으며 고배당주는 보통 주가의 성장률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선 고배당주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은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배당금이 들어오고, 배당금으로 현금화, 또는 재투자 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요즘 같은 하락장에는 등락폭이 작아 안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주주친화적으로 고배당을 주는 회사가 이자받는 것 처럼 꼬박꼬박 분기마다 배당을 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배당주들은 대부분 성장주들보다 안정적인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주식 상승기에는 타 성장주들의 주가가 쭉쭉 올라갈 때, 배당주들은 주가의 변동이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배당을 잘 주는 회사이더라도 배당컷(기업의 매출이나 이익 감소시 배당을 줄임)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가는 많이 하락했는데, 배당이 많이 나와도 결국에는 손해인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배당예상수익률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상적으로 회사의 예상수익을 추정하고 과거 수익대비 배당금을 지급하는 비율 등을 고려하여 배당예상수익률을 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배당주는 성장성이 낮고 신규 설비투자 등이 적은 회사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은행이나 통신회사 등이 많습니다. 고배당주는 성장성이 떨어진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므로 주가상승에 따른 파일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보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배당금지급이 꾸준한 주식이라면 정기적인 현금수입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배당주 투자를 하신다면 과거 배당실적과 향후 지속적인 수익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선별해서 투자하시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배당금에 대한 분배는 회사의 이사회의를 거쳐서 결정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주주총회를 통해서 안건을 통과시키게 됩니다. 그렇기에 수익이 많이 발생한 연도에는 배당금을 많이 주게 되거나 혹은 외국인이나 배당금 요구를 많이 하는 '최대주주들이나 소액주주들의 연합'의 배당 요구가 드센 경우에는 배당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매년 정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고 배당을 높게 주는 회사들을 고배당주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고배당주는 배당을 주는 확정기일 전에 매수가 몰리고 배당일이 확정되면 주가가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배당주에 대한 투자는 7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주는 어쨋든 확정수익을 주는 것이기에 고액자산가의 경우는 안전하게 7월쯤 고배당주 주식을 매입한 후에 연말전에 매도를 하는 매매패턴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고배당주는 주가의 변동이 크지 않아서 매력적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작년 배당성향을 바탕으로 올해 이익잉여금을 계산하고 현재 주가 대비 배당율을 계산한 자료 입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배당이 더 적을 수도 있고 주가가 더 오르면 배당율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현재 나와 있는 자료는 어디까지나 예상 자료라는 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