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 진짜 너무 한 거 아닌가요?ㅠㅠ 제가 너무 욕심인건가요?
고3이라 대학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제 내신 성적이 애매해서 인서울하려면 학종으로 적어야하고 확실히 합격할거란 보장은 없는 상태인데 만약에 제가 건동홍 아주대 인하대 이런곳 합격해도 돈이 없어서 못보내준대요ㅠㅠ 그냥 지거국 가면 좋겠다고 해서 너무 슬퍼요 의욕 상실..그냥 제가 이해하고 포기 해야할까요 제가 너무 철이 안든 걸까요 저는 인서울 너무 하고 싶은데 엄마는 어차피 이관데 취업이 중요하지 대학간판이 뭐가 중요하냐고ㅠㅠ 하시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의견도 존중되고 어머님의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부모님들도 어지간하면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최대한 도움을 주고 싶지만
개개인의 가정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제 주변 지인도 결국 학비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갔던 경험이 있긴 합니다
질문자분께서 취하실 행동은 당연히 두 가지 인 것 같아요
끝까지 부모님을 설득해서 원하는 대학 가는 것과 타협해서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인데
제 생각에는 원하는 곳을 간다면 아르바이트 및 장학금을 최대한 하거나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 번 서로 의견을 맞춰보면 좋을 거 같아요
국가장학금도 나오고 본인이 알바도 할 수 있으니 일단은 합격 먼저 하고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걸로 너무 감정이나 시간을 쓰기보다는 일단은 공부하고 준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 보세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부모님 너무하신것같으네요. 저희 아들이 인서울 간다면 어떻든지 학비 마련해서 보내줄것같습니다. 공부해서 대학을 간다고하는데 돈이 없어서 안보내준다니요. 안타깝습니다.
좀 너무 하신것 맞아요
부모라면 자식이 최대한 할 수 있도록 뒷바침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방으로 가시면 등록금은 좀 쌀수있어도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그 부분 잘 어필해서 설득해보세요
아 돈이 없어서 못보내준다고 하신 부모님의 말씀이 너무 속상하네요. (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요 )
부모님을 위해서 지거국을 가서 성공하세요! 서울 4년제 나온다고 성공하는거 아닙니다. 부모님 행복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