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불꽃놀이를 통해 21세기 한국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 범국민적 영원의 메시지를 담아 민족의 화합의지를 다지는 기쁨과 희망의 장으로 삼고자 기획된 것으로 2000년 10월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주최는 한화그룹, SBS가 공동 주최합니다.
주최측인 한화그룹이 소유주인 63빌딩앞에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한강변 일대에서 개최되므로, 그 주변 일대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인해 수입원이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