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상대가 맞기는 한 걸까요????
전 일단 부모님 능력도 좋으신 편이고(아빠가 공인 중개사 어머니가 공무원이세요) 돈 부족함 없이 살아왔습니다 대학교 졸업을 했구요 반
남자친구는 고졸출신에 부모님도 이혼했고 부모님도 능력이 좋은편은 아니에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좀 애인을 만날때 가볍게 많이 만났고 (양다리 걸치거나 성욕구 풀어주는 느낌으로 만났음) 업소에 간적도 많더라고요 썸 단계에서 얘기해준 부분이라 일단 만나보고 아니면 헤어지자 라는 생각으로 사겼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많이 변해줬습니다 아직 주변에 업소를 다니는 친구가 있긴 한데 같이 가자고 해도 거절하고 그러더라고요 지금 현재 동거하는 중이라 서로 핸드폰도 공유하고 그 업소 다니는 친구도 제가 몇번 만났고 그 친구 여자친구랑 같이 어울려서 1년에 6번쯤 만나서 놀아요 이런 사람이랑 결혼 해 도 괜찮은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이런 사람과 결혼하는 건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과거 행동과 현재 태도를 고려할 때,
신뢰와 안정감이 부족할 수 있어요, 결혼은 평생을 함께하는 일이니,
서로의 가치관과 생활습관이 맞는지 충분히 고민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본인 감정을 잘 살피고, 주변 사람들의 조언도 들어보면서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무리하게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시간을 갖고 신중히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아니요. 결혼하는것은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작성자님떄문에 안가겠지만 나중에는 사랑이 식을떄 쯤에는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맘만 먹는다면 가게 되죠
남자친구의 싫은 과거와 만족스럽지 않은 배경을 끌어 안을 만큼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가… 하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미 ‘결혼 상대가 맞는 걸까요?’ 하며 작성자님의 배경과 상대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물으시는 것을 보면, 결혼할 만큼 상대를 좋아하시는 것 같지는 않네요.
이미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고,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는 생각이 든다면 그런 생각도 들지 않고, 굳이 남들 의견을 묻지도 않을거라 생각해요…
잘 고민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라면 그 남자랑 결혼 안 합니다. 절대로 안 합니다. 그냥 혼자 살겠습니다.
사람은 어울리는 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해하지 말 것은 그 기준이 학벌, 부모의 재산, 나의 능력~~ 이런 것이 아니라
좀 애매할 수도 있는데, 느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 사람이랑 결혼하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겠다'
이러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그 남자는 인생을 참 자유롭게 사는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은 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과 집안이 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대편 집안이 돈이 없고, 이혼했다고 해서 함부로 판단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신중하고, 자세하게 상대편 집안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집안 격차가있다면 결혼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왜 동거를 하셨나요? 결혼확신이 있을때 동거를 하셨어야 되겠죠.남자분쪽이 솔직히 너무 안좋은조건이구요. 여성분 부모님도 반대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결혼은 현실이며 서로 신뢰가 생겼을 때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남자친구가 지금은 나와 맞추고 있지만 과거 양다리 걸치고 업소에 갔다는 사실을 밝히고 지금 그 부분에 믿음이 가는 경우 신뢰를 하는 것으로 결혼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 한 후에 그 부분에 신뢰가 안 가고 계속 생각이 든다면 결혼 하지 않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사정은 내가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결혼 조건에 크게 영향 받지는 않습니다.
결혼 상대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남자친구분이 사귀는 여자친구분이 있는데도 업소를 다니는 친구도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제 딸이라면 절대 결혼을 반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혼은 쉽게 결정해선 절대 않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혼 상대라고 생각했을 때 내가 하나라도 뭔가 꺼림칙한 부분이 눈에 보이는 정도라면
실제로 결혼을 결심했을 때는 더 심한 모습을 보게 될수도 있을겁니다.
특히 여자문제와 관련된 건 결혼상대로 보기에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있어서
잘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