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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말
냉철한말22.11.13

사주, 관상 등은 일종의 통계학인가요?

매년 말쯤 되면 내년 운세가 궁금해지는데요. 태어난 날이 같다던지 띠가 같다던지 하는 등의 카데고리가 있어 동일한 조건이면 같은 운세를 같게 됩니다. 결국 통계적으로 만들어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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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맞습니다.

    사주는 주역으로서 하나의 철학입니다.

    당나라의 주역을 우리는 당사주라고 쉽게 이야기 합니다.

    쉽게 세상의 이치를 담아 길흉화복을 점을치는 것입니다.

    십간십이지를 이용하고 흔히 만세력으로 보기도 하는데 여러가지 설이 있고 복잡함으로

    쉽게 생년월일 태서난 시로 점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관상역시 통계학으로 보시면 됩니다.

    인간의 환경적 요인에 따라 살게 됩니다.

    관상에는 그사람의 성격과 살아온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항상 웃으면 건전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사시면 관상은 좋아집니다.


    악하게 살면 늙어서도 관상에 모두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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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삶의 패턴을 가지고 그 속에서 그사람에개 미치는 패턴을 분석한 결과가 사주팔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종의 빅 데이터를 가지고 사람의 인생을 분석한것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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