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사들이 옛날만큼 돈을 많이 못벌어서 그런지 각종 과잉진료들이 판을 치고 있는 거 같아요.
비보험 치료를 위해 환자에게 대뜸 실손 보험 있는지 물어보는 의사들도 있고요.
비수술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상황에서도 수술을 권유해서 수술 부작용으로 오히려 상태를 더 안좋게 만들기도 하죠.
병원에서 진료받을 때 과잉진료를 구분해 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귀한태양새185입니다.정보의비대칭성때문에 애당초 속이려드는의사를 막을순없습니다 그냥 솔직하게말하시는게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