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중에 철도나 철도역 그리고 철도길 등의 장면이 나오는 영화 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에 관련된 내용들도 많이 있고요. 제가 본 영화 중에 사랑과 철도길이 나오는 영화로는 1999년 도에 개봉한 철도원 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훗카이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곧 폐쇄를 앞둔 호로마이역 이곳에서 역장으로 근무하는 사토 오토마쓰는 평생을 철도와 함께 살아온 인물인데 이용객이 거의 없는 역이지만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제복을 입고 시계를 확인하면 기차를 맞이 합니다. 어린딸을 병으로 잃고 아내마저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게 되는데 어느날 역에 나타난 한 소녀와의 만남을 계리로 오토의 기억과 사랑이라는 감정이 되돌아 오면서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철도 길과 사랑 이야기라면 이 영화 또한 비슷한 내용이라서 글을 올려 보네요. 그리고 러브레터도 철도역이나 길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둘중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