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내한에서 온 콘서트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때창하는 모습에 가수들이 놀라더라구요
우리나라만의 특징 같기도 한데
우리나라는 왜 가수 노래하는데 따라 노래하는지 궁굼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우리나라 민족특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부터 노래를좋아하는 나라이기도했구요,
때창도 문화로서 자리잡은거죠
안녕하세요. 넉넉한사랑새246입니다.
흥을 아는 민족으로서
예로부터 노동요도 있어왔고
예전 90년대 학교다닐땐 응원가도 많았죠
팬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겨울조아입니다.
감성과 공감의 능력이 커서 그런것 같습니다.
적어도 그 콘서트장 한 공간에서만큼은 팬과 가수 또 팬과 팬은 한마음으로 그 순간을 즐기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