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에 부착되어 있는 동그란 투명막은 일반적으로 마이크의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이나 기타 잡음을 막아주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이 투명막을 유지시키는 것으로 마이크가 소리를 더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투명막은 더불어서 비말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특히 가수나 방송인들은 자신의 입을 가리기 위해 이러한 투명막이 부착된 마이크를 사용합니다. 이는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할 때 마이크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침방울 등의 비말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예방조치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