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골대의 높이는 남자 경기와 여자 경기 모두 동일하게 3.05m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국제농구연맹, NBA, NCAA, KBL 등 모든 공식 경기에서 같은 높이를 사용하며, 차이는 골대가 아니라 공의 크기에서만 나타납니다.
여자 농구는 남자보다 한 사이즈 작은 공을 쓰지만, 골대 높이는 변하지 않습니다. 어린이 경기에서는 2.6m 정도로 낮춘 골대를 쓰기도 하지만, 중·고등학생 이상부터는 성인과 동일한 높이를 적용합니다. 이 높이는 농구가 처음 만들어진 1891년부터 유지되어 왔으며, 덩크슛이 가능하면서도 난이도가 적절해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