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은 오감을 다 열어두고 생활 해야 한다고 제 스승님 중 한분이 그리 말씀하셨어요.
예를들어 길을 걸을때 되도록 바닥의 촉감도 느끼고, 옆에 있는 자연물 ,구조물도 관찰하고, 바람, 주위의 소음등도 다 잘 들으라고요.
'그런 행위가 좋은 음악을 만드는 재료중 하나다' 라고 말씀 하셨어요.
실천 하려고 하는데, 망각하며 생활 할때가 더 많네요.
무엇보다도 자기 전공음악에 진지한 시간투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 경우에는 20대 중반 2년 반 정도 매일 10시간 이상씩 피아노를 연습했던적이 있는데, 지나고 보니 그때 많은 피아노 지식, 영감을 얻은것 같습니다. 자기 전공 악기(작곡, 보컬도 포함)앞에서 그런 영감을 받는 경우가 가장 큰 확률로 나온다고 생각하고요.
가끔씩 질문자님 질문처럼 샤워하다가, 걷다가, 잠자는중 꿈에서 음악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또한 평소에 쌓아왔던 음악 내공이 갑자기 영감으로 바뀌어 나오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