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양수 발전이라고 하는 것은 남는 전기로 물을 높은 곳으로 끌어올려 뒀다가, 필요할 때 다시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전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수력발전 느낌인 것입니다.
배터리처럼 전기를 그대로 담아두는 것이 아니라, 전기를 물의 위치 에너지의 형태로 변환시켜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전기가 많이 남는 시간에는 물을 위로 올리고, 전기가 많이 필요한 시간에는 그 물로 터빈을 돌려서 다시 전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대용량 전기를 저장하고 조절하는 데 장점이 있어서, 지금 태양광이나 풍력처럼 들쭉날쭉한 전기를 보완하기에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