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 먹다가 남아서 보관하다보면 김이 눅눅해져서 맛이 없어지는데요. 보관할 때 어떻게 보관해줘야 김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김을 보관할때는 지퍼백에 김전용 방습제를 같이 넣고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김 뜯으면 같이 들어 있습니다.
방습제를(실리카겔) 넣어 습기를 흡수해 주어야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두루미37입니다.
김은 한번 개봉하면 지속적으로 공기와 접촉을 하게 되고 수분을 흡수하게 되면서 눅눅해지게 되는데
너무 오래된 것이 아니라면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10-20초 정도 돌려서 수분을 날리시면 바삭하게 먹을 수 있고
지퍼백을 이용하여 공기를 완전히 빼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김보관은 밀봉해 수분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최고이나 100프로는 어렵기에 눅눅해진 김을 되살리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정말 간단합니다. 눅눅해진 김을 일반 접시에 담은 다음 전자렌에 10초간 돌려주면 끝입니다.
안녕하세요. 티끌티비입니다.
김 종류는 공기를 최대한 제거해주는게 좋습니다. 공기를 마찰이 많이 될수록 많이 눅눅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김이 밀봉이 잘 되어 있더라도 지퍼팩 등 한번 더 밀봉해서 보관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