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부터 아이가 소변을 심하게 자주 봅니다
만5세이고 7세반 올라갑니다.
방금 소변봤는데 5분있다 또 본다하고 증상시작된 2일째부터는 잠도 못잘정도로 그래서 응급실까지 가다 애가 잠들어서 못갛네요.
다음날 소변검사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답니다. 병원에서도 아하 질문에서도 심리적인걸수도 있다하는데 5살짜리가 무슨 스트레스가 있어서 그런가 의문입니다.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스트레스라 하면 한글을 잘몰라서 스트레스받은거 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라고스트레스가없을수없어요
부모입장은 이런걸로스트레스가되지않는다는것은 아이에게큰스트레스일수있으니
아이입장에서한번보시는게좋겠네요
지속적증상이나타나면심리상담을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경우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해보면서
아이의 심리를 파악해보시고 가까운 상담기관 방문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을 심하게 본다라는 것은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일 것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진 않는지,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불안한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닌지 부터 점검을 해보셔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눠서 아이의 고민과 힘듦을 해소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아빈뇨일수도 있고 아이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도 발생할 수 있어요. 원인 질환이 없기 때문에 전신 상태를 개선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을 높이는 것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예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생활을 하면서 무언가 불편한것이 있을수있습니다
한글뿐만아니라도 다른부분에 대해서 불안감을느끼거나 한것이있을수도 있기에
우선은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며칠전부터 소변을 자주보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소변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심리적 불안, 스트레스로 뇌의 각성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뇌간의 배뇨 중추를 자극해 과민성 방광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갑자기 소변을 자주 본다는 것은 아이의 심리에 뭔가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없애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글 공부를 최근에 시작하셨을까요?
아무래도 글의 내용대로 아이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서 소변이 잦아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