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지원사 전담인력 이직을 할지 남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사회복지사2급을 가지고 있으면 장애인 활동지원사 전담인력으로 6개월 근무중입니다.
급여적 문제와 경력적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이직을 할지 더 남아서 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전담인력도 사회복지 경력으로 인정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내년에 1급 시험을 보려는데 1년 경력이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2. 전담인력으로 하다가 종합사회복지관같은 사회복지 시설로 이직하고 싶은데 경력 인정을 해주나요?
3. 전담인력 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게 힘든가요?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사회복지 시설쪽으로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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