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한 500미리 정도 먹엇구요 하루종일 땀을 많이 흘리긴 했는데요
땀 많이 흘리면 소변 안눌수도 있는걸까요
너무 걱정되요
아침 9시에 한번 소변보고
지금 오후 7시인데 한번도 안눴어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물을 섭취하는양도 너무 적고 소변량도 너무 적운것 같습니다.
물이나 과일류등을 충분히 섭취 하도록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근육량이 많거나 땀으로 배출이된다면 소변의 횟수가 줄수도있습니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다만 현재 수분섭취량이 조금 낮을수있기에
조금더 수분을 섭취하도록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L 물을 마셔야 합니다.
아이가 땀을 많이 흘렀다면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탈수증상으로 인해서 소변을 못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 적절한 소변량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땀보다는 요로 감염으로 인해서 소변을 안 눌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소변이 안 마려울 수 있답니다.
아이가 소변이 마려운데도 소변이 안나오거나, 또는 복통이 일어나는 데,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다면 소변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는 지켜봐 보시고, 소변을 계속 보지 않는다면 소아과에서 상담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인체에서 수분 배출은 소변과 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비교적 소변을 보는 횟 수가 줄어들 수 있지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변기에 데리고 가셔서 소변을 유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