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하고 왔는데 이상한 벌레가 기어나오는데 어떻해야 하나요?
작은 진드기 같은 벌레로 보이는데 털에 묻어있길레 먼지같아서 보니 움직이네요.
바로 병원 데려갈까요? 진드기가 또 있을지 모르잖아요.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서 외부내부기생충 약 바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내부 외부기생충 구제제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산책 시에 나타나는 진드기에 공격을 너무 무서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약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예방이 되고 치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예방접종 기생충 구제제 잘하고고 제 날짜에 잘 맞추어서 구제 하시면 안전하게 강아지를 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곤충의 경우 진드기나 벼룩 등 절지동물일 가능성이 있네요
목덜미에 바르는 약의 경우는 말 그대로 예방약이지 퇴치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작성자분께서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풀숲이나 깊은산속으로 가셔서는 안됩니다.
이런 벌레가 보이는 경우 병원에서 외부 기생충전용 약용 삼푸를 처방 받아 목욕 시켜주시고 풀숲에 산책가는 것은 앞으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날씨가 따뜻해 지고 봄이 오면 많은 외부 기생충들이 살아나서 활개를 칩니다 산책을 가고 오고 하는 중에 기생충들이 강아지에게 전염을 일으키고 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부 기생충 구제제를 잘 사용하고 있다면 큰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생충 구제 제가 효과를 나타낼 것이니까요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산책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산책을 하면서 외부기생충에 노출, 감염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집에 들이는 것 보다는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
구충을 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욕샴푸나, 바르는제제 등을 사용해서 구충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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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일단 제거를 해주시고 주치의 선생과 전화해 보시고 차수 예방제 적용 여부를 문의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예방을 잘 하고 계신다면 특별한 문제는 없겠으나 집안에 떨어져서 사람에게 붙을 수도 있는것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외부내부 기생충 약 바르셨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드기가 붙어 있는 경우 핀셋으로 제거해주시면 되고 그 부위 소독만 해주시면 됩니다. 병원 가실 필요 없습니다. 돈아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