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살목지와 다른 공포 영화, 어떤 게 더 무서웠나요?

요즘 한국 공포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살목지'도 그 중 하나잖아요. 혹시 다른 공포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살목지'는 어느 정도 무서운 편인가요? 이전에 봤던 공포 영화들보다 더 무서웠는지, 아니면 덜 무서웠는지 궁금해요. 다른 영화들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달랐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공포 영화 매니아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포 영화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살목지는 확실히 꽤 강한 편에 속하는 영화라는 반응이 많아요.

    특히 곤지암이랑 비교하면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전체적인 체감으로는 살목지가 더 무섭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있어요. 곤지암은 분위기랑 몰입으로 무서운 타입이라면, 살목지는 좀 더 직접적으로 깜짝 놀라게 만드는 장면이 많아서 체감 공포가 더 크다는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살목지 특징이 진짜 그거예요.

    조용히 긴장 쌓아놓다가 갑자기 툭 하고 깜짝깜짝 나타나는 장면이 많아서 아예 예상 못 하고 놀라는 구간이 계속 나와요. 그래서 그냥 긴장형 공포라기보다 순간적으로 확 놀라는 공포라 더 무섭게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분위기도 어둡고 갑툭튀도 있고 심리적으로도 계속 긴장 상태 유지하게 만들어서 완전 무섭다는 반응이 나오는 작품이에요.

    공포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곤지암보다 더 세게 느꼈다는 의견이 종종 나오는 편입니다. 저는 제가 번 공포영화중 가장 무서웠어요

    채택 보상으로 12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곡성,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 등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살목지는 기대 이하였던 것 같아요 점프스케어가 잔잔히 나오고 숨은 의미를 찾아가는 곡성, 파묘, 사바하 등과는 다르게 그냥 예고된 점프스케어와 별 의미 없는 귀신의 등장이 제게는 기대 이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