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자를 먹다보면 과자의 수량이 조금씩 조금씩 줄고 있다는 의심이 드는데요.
인건비 같은 부분, 이익 관련 부분 어느쪽의 비중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결국은 물가의 상승때문인거 같습니다.
용량을 유지하면서 가격을 올리면 사람들이 비싸졌다는 말만 합니다.
그래서 그 과자가 잘 안팔리게 되니,
용량을 줄여서 가격을 유지하는 전략을 과자업체가 사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과자량을 그대로 하고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이 분개하기 때문에 가격은 그대로 하되 과자량을 줄인다고 하더라구요. 눈에 잘 안띄는 것 처럼.
안녕하세요. 단호한다향제비239입니다.
과자는 거의 모든 것이 튀겨서 만들어지는데 그에 해당하는 기름 인건비 등등 수익을 남기려면 원자재비용을 줄여야지요 그럼 과자양일 최대한 줄이면서 가격을 인상하여야 하고 그런데 가격인상은 소비자가 알아채니
과자양을 줄이는 나쁜짓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외국에 판매하는건 그대로 하는데 국내만 그러니
국내 소비자만호구.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과자들이 양이 자꾸 줄어드는 이유는 가격을 올리면 안사먹으니 양을줄이고 가격을 그대로하는것입니다. 원가절감하는것이구요. 인권비는 늘어나고 재료비는 늘어나는데 손해볼수는없자나요.
안녕하세요. 김수안무거북이와두루미00입니다.아무래도 복합적인 문제겠죠? 가격은 민감하게 반응하니 양을 줄이는 식으로 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