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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인 18살 때 우연히 반바지 입었을 때 발견한 뒤로 거슬렸는데 별 신경은 안 쓰다가 가끔씩 자다가 모르고 긁어버려서 피딱지가 크게 올라온 뒤로 더 거슬리는 것 같아요 얼굴 피부는 건조한 편은 아닌데 요즘 들어 밤에 자주 몸이 가려운데 가려운 이유가 몸이 건조해서라고 검색하니깐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허벅지 옆면에도 꾸준히 바디로션을 발라줘야 할까요? 아님 피부과 가서 진단 받아야 할까요 허벅지 옆면이라 좀 민망해서 피부과를 가야할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