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야 입니다. 활동량이 많아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아이 입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땀띠로 고생을 합니다.
다른 부위는 괜찮은데 항상 엉덩이 부분에 땀띠가 반복적으로 생깁니다.
앉을때 닿는 부분에서 계속 생기네요.
약을 발라 주면 하루 이틀 괜찮다가 또 같은 부위를 가려워 합니다.
땀띠안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가 활동하는 집안을 시원하게 해주시고
약을 발라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가 땀띠가 자주나는 곳이 파우더 등을 발라주는 것이 좋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물로만 가볍게 하는 샤워를 자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가 어려울 때는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물로만 하는 샤워는 땀의 염분을 제거하고 땀샘을 막히기 않게 합니다.
또한 헐렁한 면제품으로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수시로 갈아입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시원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씻고 나서 완전히 건조하게 해줘야 합니다.
통풍이 잘 되는 편한 속옷을 입히십시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이 너무 덥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온도 조절을 잘 해보시고
파우더나 로션을 잘 발라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통풍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옷을 가볍게 입히고, 꽉 끼는 옷은 피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속적으로 보습에 신경써주세요.
알로애 등을 엉덩이에 발라주셔서 보습해주시고
위생관리를 해주신다면 아이의 엉덩이에 땀띠가 덜 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변환경에 있어 온도를 조금더 낮추어주면서 아이가 시원함을 느끼도록 해주는것이 좋으며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엉덩이 부분에 있어 수분 흡수에 도움이 되는 제질의 팬티를 입혀주는것이 좋으며
통풍이 잘되는 하의를 입히도록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