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스마트폰 배터리잔량이 적을수록 배터리 잔량 감소 속도가 급속하게 빠른 이유?
삼성 스마트폰
노트 8을 사용중입니다.
원래 노트 7 이었다가
폭발 이슈로
이래저래 손해보면서
결국 노트 8을 손에 넣었다보니
본전을 뽑고 뽑을테다 라는 정신으로 사용한게
어언 5년이네요.
다행히 중간에 보험처리 등을 통해서
액정과 배터리를 2번 교체했다보니
교체 이후 사용은 3년 정도로 되는데요
그래도 엄청 썼죠
근데 이게 사용하다보니
배터리 가 아무래도 노후되서 이전 만큼 오래 가진 않습니다만
이게 50% 이상일땐 괜찮은데
일단 50프로 밑으로 잔량이 떨어지면
서서히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고
이게 아예 30% 이하로 남으면
머 별거 안해도
그냥 막 배터리 남은 량이 뚝뚝 내려가는데요
과학적 이유가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거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수명이 거의 다된 상태에서는 배터리 잔량이 의미가 없습니다.
배터리 잔량은 배터리 충전을 퍼센테이지로 알려주는 건데 일단 배터리 가 수명을 다했을 때는 충전을 계속 100% 된것처럼 보여도 실제 수명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잔량이 확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터리에는 웨어 레벨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보는 배터리 잔량과는 관계없이 실제 배터리 수명을 판단하는 수치가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걸 쉽게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특정 어플이나 명령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 자체가 줄어 들었음
페트병을 꽉 눌러 쭈그려트린 다음에 물을 넣으면
꽉차게 넣어도 누르기 전보다 물이 덜 들어가죠?
마찬가지로 노후화된 베터리는 당연히 신품보다 용량이 적습니다
그런데 기계에서 베터리 충전치를 보여주는 것은 "예상치"를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페트병이 멀쩡할 때 기준으로 알려주다가 알고보니 아니었다는 것이죠
전압 불안정
오래된 배터리는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합니다
앞서말한 페트병비유를 계속 하자면 전압은 페트병의 기울기에 해당됩니다
페트병에서 물을 따를 때 쏟지 않기 위해선 기울기를 잘 조절해야 하죠?
하지만 오래된 베터리는 이 기울기 조절이 제대로 안됩니다
꽉 차 있을 때는 살짝만 기울여도 잘 나오니까 별 문제가 없지만
다 비어갈때는 많이 기울여야 하는데, 이때 확 뒤집혀서 물이 쏟아지는 것 처럼
전력량도 충전%가 낮을 때 급속도로 소모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스마트폰 노후화로 배터리 잔량 감소가 심하신거 같네요
배터리가 노후화되는 만큼 총 충전되는 양이 줄어듭니다 그럼 100프로라고 나와있어도 충전 양이 전에 비해 확 떨어져있어서 실제는 전에 비해 80프로나 더 밑으로 충전되어 있는 상태와 같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적을수록 감소 속도가 빨라지는 건 배터리 노화와 전압 불안정 때문입니다.
잔량이 줄어들수뢰 전압이 낮아지고 오래된 배터리는 이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해 급속히 소모됩니다.
특히 39% 이하에서는 스마트폰이 갑자기 꺼지거나 잔량이 급감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