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항상 미용실 다녀오면 여기가 이상하다는 둥 저기가 이상하다는 둥 하면서 만족을 못하는걸까요?
주변에 여자분 분들을 보면
미용실에 다녀와서 머리를 보면서 여기가 이상하네
저기가 이상하네..
많이 잘랐네.. 머리가 까지네.. 등등
여러가지 불만 들을 하는것을 봤습니다.
많은 여자분들이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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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간혹씩 그런사람들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머리 자체는 이쁘게 잘됐는데 자기얼굴과 어울리지 않으니 그런소리를 하는거같아요
얼굴이 이쁘던 안이쁘던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그런소리 안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금쪽같은거위246입니다.
여자분들은 복잡합니다...머리를 하고 와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한다면 나 오늘 머리하고 왔는데 어때요?라고 말하는 것일수도 있고 본인 얼굴형을 고려하지 않은 미용사의 개인적 실력때문일수도 있겠죠...대부분 머리를 만지기 전에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했을텐데 맘에 들지 않았다면 그 미용실헤어 디자이너와 본인 스타일이 너무 다른것일것이며 그렇다면 여러 미용실을 이용하여 본인 스타일을 잘아는 헤어디자이너를 만나야 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랍스타117입니다.
아무래도 보편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외모에 대해 관심이 더 많고 까다로운 면이 있어서 아닐까요?
결국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