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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감자와쭈꾸미

감자와쭈꾸미

26.01.01

5년사귄 연인에게 집주소를 안알려주는게 큰잘못인가요?

이사람이랑 결혼할 생각은 현재없고요

결혼안하고 같이 사는 상황은 생각해본적있어요

원래 알려주려고 이사할거다 했는데 막상 이사하니까 연인이 저 혼자사는거에 대해 제가 바람핀적없는데 너무 불안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더 알려주기 싫더라고요

미안하다 놀러갈까? 했는데 알려주기 좀그렇다 하니까

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배신감든다 실망이 크다

비밀많이 만들고 지내라 1월12일에 보자 이런식인데

이러니까 더 알려주기싫은데

저렇게 불안해하니까 알려주면 갑자기 찾아오는 행동할거같고 그래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벽한뻐꾸기56

    완벽한뻐꾸기56

    26.01.02

    솔직하게 말하세요

    현재 결혼할 생각없어서 알려줄수없다

    그냥 현재는 연애만 하고싶다

    5년이면 질문자님이 확실히 말하셔야합니다

    인연이 아닌데 시간낭비 시키지말고요

    상대방이 결혼할거라고 하면 빨리 놓아주는게 맞아요

    결혼없이 연인으로 지낼건지 아니면 그냥 헤어질건지 확실히 하는게 매너있는 행동입니다

  • 5년동안 사귀었는데 집주소를 알려주지않는 것은 음..

    큰 잘못이라고 보기엔 그렇구요. 상대방입장에서는 서운할만한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동안 사귀었다면 그래도 서로신뢰가 많이 쌓일법한 기간인데

    아직 그정도는 아닌가보네요. 만약에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집주소는 알려주세요~

  • 잘못된건 아니고요 상대는 더 가까워지고 싶고 비밀도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서운함을 느낀거 같아요. 근데 뭐 내가 이것만큼은 비밀로 하고 싶다 한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주면 남자친구도 이해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 제 친구는 10년 넘게 사귀면서도 집주소 가르쳐주지않고 잘 만났어요

    결혼생각없이 만난거라 가능했다더군요

    우선 그 부분부터 정확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결혼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주는게 좋을것같네요

    상대는 결혼생각도 하고 있을수있는데 작성자분은 그게 아니라면 확실히 이야기해주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5년이나 사귀었는데 집을 한번도 못가보고 주소조차 모른다는건 섭섭함을 넘어서 이별사유라고 생각돼요

  • 사는집까지 알려주기 싫다면 왜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지 결혼은 하기 싫고 연애만 하고 싶다는건지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겠네요!!

    상대방에게 본인의 속내를 확실하게 밝히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연인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 하면서 신뢰 쌓아 가는게 중요한데 연인 입장에서 집주소 알려주지 않는 건 본인을 믿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신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기분 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혼자 사는데 혹시나 다른 이성 있어서 알려주지 않는다고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각이 없는 경우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님은 결혼할 생각이 없으셔서 주소를 공개 안하시네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님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그러니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이 사귄다고 모두 결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5년씩이나 사귀고 결혼 생각도 없고 주소도 안알려주면 상대방은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대화로 잘 풀으시고 상대방을 이해시키셨으면 좋겠네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충분히 서운해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알려주기 싫으시다면, 명확히 이유를 말하고 설명해 주시는게 좋겠어요

  • 5년이나 믿고 만나셨는데 뭐가불안하고 못믿어우셔서

    집주소를 안알려주실까요?

    정말 반대로 생각해보신다면 서운을 넘어서 전 좀

    화가날꺼같아요ㅠㅠ

    사람마다 생각이 다다르고 가치관이 다다르니

    글쓴님의생각을 다알지못하지만 끝까지 알려주고싶지 않으시다면 남자친구분께 납득되도록 잘설명해주셔야할꺼같아요

    응원합니다

  • 남자분이 서운해 하실수는 있지만 집에경우

    한번알려주면 후회하는경우가 있어서 신중히생각됩니다

    결혼하실계획이면 알려주시고 아닌경우면

    안알려주는게 좋죠

  • 저도 집을 알려주지 않는것은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을 것 같아오.. 연애라는 것이 서로 맞춰가는 것이다보니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떠할지 생각해보면 질문자분이 가장 잘 아실수 있을것 같네유

  • 안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년 생각보다 짧아요. 5년 동안 사람에 대해 잘 알 수 없어요. 그리고 정말 작성자분을 사랑하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이해해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반응으로 나온다면 전 그냥 헤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분이 전적이 아예 없는데 미리 바람 피울 것 같다고 너무 불안해하는 것도 그냥 건강한 연애를 못하시는 분 같아요. 남자 입장에선 집주소가 왜?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뉴스기사를 보면 이별을 말했더니 집 찾아가서 안 좋은 일 당하는 이야기들이 엄청 많죠 특히 혼자 사는 여자가 많이 당하죠.. 전 충분히 이해 갑니다. 상대방이 정말 좋은 사람이어도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연애했을 땐 잘해도 결혼하면 바뀌는 사람들도 있죠. 먼저 최대한 상대방 이해갈 수 있도록 예쁘게 말하는 게 중요했을 텐데 제가 볼 때는 남친 분 잘 모르겠네요. 집 주소를 알려주고 말고를 떠나서 모든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5년 사귄연인인데 집주소를 안알려준다는건 좀 서운할만한 포인트같아요.

    나쁜짓을 하는것도아니고 5년동안 사귀었다는 건 그래도 사랑하고 서로 믿는관계인것같은데

    집주소를 안알려주면 서운할 만하죠

  • 연인이라는 굴레를 서로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냥 사회적으로 만난 사람도 아니고

    하룻밤 스치는 사이도 아니고요

    만약 집 주소를 알려 준다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결국 둘 사이에 갈등은 커질 겁니다

    알려 주지 않는 이유를 납득하기가 보통 사람들은 힘들기 때문이죠

  • 집을 알려주지 않은건 잘못은 아닙니다.

    다만 상대와의 거리를 둔다고 느껴집니다.

    통상적으로 집을 알려주는 행위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지거든요.

    따라서 잘못은 아니지만~~상대가 느끼기엔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그러한 관계라면 가벼운 만남이라 할수 있습니다.

    귀한 시간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에 사용하시는게 어떨런지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5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결혼도 할생각이 없고 집도 안알려줄거면 왜 사귀시나요?

    남자입장에서 시간낭비라고 생각됩니다. 님이 이기적으로 생각됩니다, 결혼생각이나 집도 알려주기 싫다면 차리리 헤어져주시는것이 님도 남자친구분도 서로에게 좋을것같습니다. 젊음을 결혼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 5년 사귄 연인에게 집주소를 알려주지 않는 것은 질문자님의 자유이기는 하지만 상식적으로 봤을 때 매우 특이하고 상대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냥 싫다고 하시면 오해가 쌓일 수 있으니 왜 알려주지 않는 것인지 이유를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들 마다 다 달라서 그럴듯 합니다 아무리 오래 사귀고 하더라도 집 주소는 본인이 자취를 하지 않은 곳이라면 다른 가족들도 같이 생활을 하는 곳이다 보니 아마도 민감한 상황일수 있어서 알려주지 않을듯 합니다

  • 안 가르쳐주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결혼할것도 아닌데 당연히 안가르쳐줘야죠.무조건 정보는 웬만하면 가르쳐주지마세요.나중에 큰일 날수도 있습니다.

  • 5년이라는 세월은 긴 시간인 거 같은데 질문자님이 결혼할 마음이 현재 없다고 하니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상대방 입장에서는 오해할 수도 있고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은 거 같아요. 기분을 떠나서 내가 이사람한테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서로에 대한 마음의 방향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대화를 잘 하셔서 상한 마음부터 풀어주심이 좋을 거 같아요.

  • 이제 연애 초기도 아니고 무려 5년 동안이나 서로 사랑하시면서

    연애를 해오신 사이에 서로의 주소도 알려주지 않고 그런다면

    조금 상대 방에 대해서 서운하게 될 것입니다.

    신뢰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니깐요.

  • 5년을 사귀었는데 집을 가본적도 없고 주소도 모른다면 기분이 안좋을 것 같네요. 결혼은 둘째치고 연인이 맍나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 5년이나 만났는데 집주소 안알려주는건.. 제가 봐도 좀 너무 벽치는거 같아보이고 연인사이가 맞나싶은 생각이 드는게 자연스러운거같아요.. 근데 글쓴이분이 상대방에대해 뭔가 께름칙한게 있어서 그러신거면 절대 알려주지마시고 현명하게 이별하시길 바라요

  • 요즘은 믿었던사람한테도 배신당하는시대라...데이트폭력도있구요 뭐 잘못까지는아닌데 5년이나 사귄 상대방입장에서는 서운할수있겠단생각은드네요 각자 입장차이겠지만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니요 님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요즘 워낙 스토킹 범죄가 심해지고 있어서

    오히려 나중에 더 심각할수 있으니

    진지하게 대화하시고 관계도 고려해보시는것이 좋아보여요

  • 불안감에 대한 우려 때문이지만 상대방은 서운한 감정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당연히 그럴수도 있지만 서로의 공간에 대한 경계는 확실히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알려주는게 필수는 아니지만, 5년이나 사귀셨다는 건 서로 믿음이 꽤 크지 않을까요? 그런데 집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조금 서운할 거 같아요. 대신 알려주기 어렵다는 이유를 잘 설득해보셔야 할 듯해요 :)

  • 그냥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연애에 대해서 서로가 생각하는게 다르다보니까

    그런 생각의 차이는 어쩔 수 없이 생길 수 밖에 없더라구요..

  • 작성자님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가감없이 상대에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아직은 내가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결혼 전까지는 내 집을 오픈한다는 것이 나는 조금 부담스러워. 집 상태가 엉망이라 그런 것도 있고… 서운하겠지만 기다려줄 수 있어?’와 같이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5년간의 연애 기간 동안 상대에게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다면 상대쪽에서는 불신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질문자님께서 연애만 할 사이라고 하시니 개인 프라이버시 차원에서 공개를 안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교제했음에도 집 주소를 공유하지 않는 것은

    일반적인 연인 관계의 신뢰 수준에 비추어 볼 때, 상대방에게 큰 상처나 불신을 줄 수 있는 행동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결혼 생각이 없다는 이유를 드셨지만, 주소 공유는 반드시 결혼을 전제로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결혼 하지 않더라도 현제의 파트너로서 최소한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예의에 가깝습니다

    만약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 특별한 트라우마나 이유가 있다면, 단순히 숨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그 이유를 솔직하게 설명을하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아무런 설명없이 주소만 숨기는 것은 상대방에게 이별 사유를 제공하는 것과 다름없을 인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5년간 교제한 연인에게 집주소를 알려주지 않는 것이 반드시 큰 잘못이리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상대방과의 신뢰,소통 방식 그리고 관계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 질 수 있습니다.

    집주소 비공개에 대한 다양한 시간

    개인 정보 보호의 일환: 오랜 기간 교제했더라도, 집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본인이 원할 때 공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는 사생활 보호의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