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이나 상가건물에 바퀴벌레가 서식하기 시작하면 그건물에는 이제 바퀴벌레 투성이라고 봐도 되는건가요?바퀴벌레의 번식력이 그만큼 대단하다고 하는데 방역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바퀴가 한마리가 보인다는건 이미 번식이 끝나고 알을 어딘가에 까놨다고 보셔야 됩니다. 바로 방역업체를 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영양109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전에 살던 곳도 4층 빌라 옥상인데
바글바글 은 아닌데 여름에 습하니까 왕큰거 한두마리씩 나오더라구요
방역 한번씩 하면 안나오고..
들은건디 바퀴나오는 건물은 불태우기 전엔 답이없다던데
안녕하세요. 날으는 망고입니다.
맞습니다. 바퀴벌레의 경우 번식력, 생존력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한 곳에서 발견되었다면 이미 그 건물은 점령당한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건물 전체 방제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바퀴벌레 하나라도 발견이 되면 그 건물은 바퀴 투성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하수관을 타고 이곳 저곳으로 옮겨 갑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사마귀68입니다.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건물의 청결 상태와 관리 정책, 바퀴벌래의 서식 환경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바퀴벌래의 개체 수를 통제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을 유지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잘 처리하는 등의 관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