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고 연초가 다가오면서 잦은 술자리로 고생을 합니다.ㅠ
잦은 술자리를 기분 안 상하게 참석 안 할수 있는 좋은 방법 없나요?
술을 마신 다음날 엄청나게 고생을 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502입니다.
술자리를 빠질 수 없다면 눈치껏 술은 좀 적게 드셔보세요. 중간중간 물을 많이 마시고 안주도 드셔서 덜 취하게 하시구요. 요즘 같이 많이 아플 때는 건강을 핑계로 종종 빠지기도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가장좋은거 선약이있거나 요즘 건강이 좋지않아 약을 먹고 있다고 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술자리이야기가 나오기전부터 선약이 많다고 떡밥을 뿌리세요. 먼저 선수를 치는거죠. 회식일정이 나오기전부터 코로나가 좀 풀리니깐 주변지인들이랑 약속이 너무 많이 잡혔다면서요. 그럼 회식일 정해지면 자연스레 아 그날 선약이 있다면서 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