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의 복귀가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수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선수단이 하락세라서 김도영 혼자서 끌고 올라가기에는 어려움이 보입니다.
그래도 1위인 엘지가 멀찌감치 올라가 잇는 바람에 2위부터 9위까지 승차가 얼마 안난다는 점 때뭄에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현재의 전력만 놓고 보면 그리 희망적이지는 않습니다.
선발 투수가 외국인 2명만 제 몫을 하고 있고 국내 선발 3자리가 지금 엉망이구요.
작년의 힘이었던 불펜은 죽쑤고 있죠.
현재 기아타이거즈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순위를 보면요.
팀 OPS는 0.716으로 6위입니다.
득점권 타율은 0.249로 최하위입니다.
팀 선발 평균자책점은 4.34로 8위입니다.
팀 구원의 평균 자책점은 6.11로 최하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