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상어는 연골어류지만 철갑상어는 경골어류로 상어와는 분류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어류입니다. 아열대, 온대, 아한대, 지역의 강 및 호수 그리고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의 해안선에 서식합니다. 최근에는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 한강과 금강, 영산강 하구에서도 가끔 발견되었다고 해요~! 생김새는 길쭉한 몸에 비늘이 없으며, 몸길이는 보통 2~3.5m까지 자란다고 해요. 배 밑과 옆, 등에 톱니 모양의 단단한 비늘이 있어 철갑상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뾰족한 주둥이에 네 개의 수염이 나 있으며 이 수염을 이용해서 물밑을 헤집으며 먹이를 찾습니다. 먹이는 주로 플랑크톤을 먹고 다 자라서는 바닥에 사는 작은 동물들을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출처 : 한국수산자원공단 - 철갑상어가 상어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