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많은 사람은 그만큼 친구들과 어울리고 술 마시고 놀러 다니고 그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은 만큼 내 개인적인 생활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울릴 때 비용이 분명히 들어가고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친구들이 다 같이 하는 경우에는 할 수 없이 비용을 지불하고 같이 동참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돈을 모으기는 쉽지 않습니다.
반면 친구가 많지않고 혼자 다니는 경우는 내가 원치 않는 비용을 쓸 일도 없고, 만나서 수다떨고 쇼핑다니고 허비하는 시간에 투자공부를 하거나 알바를 해서 수입을 올릴 기회와 시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입시학원에 인기많은 A남자선생님은 늘 다 같이 어울리고 즐겁게 놀고, B남자선생님은 바쁘다며 칼퇴근에 잘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년후 A는 카드빚에 허덕이는 학원선생님으로 계속 살아가고 있지만 주변에 어울리던이들은 다 떠나고 없습니다. 돈이없으니 다들 피하기바쁘죠. 그런데 B는 술값으로 전혀쓰지않고 구두쇠소리 들으면서도 월급을 차곡차곡모아 종자돈을 만들고 땅도 사놓고 조금씩 투자공부도 했기에 10년지난 시점에 이미 땅값이 올라 2층 전원주택도 짓고, 종자돈을 불려 억대자산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지인들이 늘어났고 어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지요.
내가 부를 갖추고 여유가 생기면 좋은 친구들이 자연스레 다가옵니다.
그런데 절친인냥 어울리던 지인들도 내가 돈이없고 개털이다 싶으면 행여 돈빌릴까싶어 하나둘 멀어져갑니다.
그러니 당장은 외톨이일수도 있겠지만 훗날을 기약하며 젊은시절 아까운 시간들을 술마시고 춤추고 낭비하며 허투루 보내지 않아야 합니다. 구두쇠소리를 들을지언정 종자돈을 모아 미래를 준비한 B같은 사람이 진짜 멋진거죠.
여유가 있으니 술친구도 사귈수있고 친구들한테 멋지게 한턱씩 쏠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