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긴겨울밤 먹을게 없어서 무우를 깍아 먹던 시절이 그리워 지는 이유는 그 시절이 주었던 따뜻함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처럼 먹을 것이 풍부한 때는 아니었지만 가족들끼리 모여서 살을 맞대고 콩 한쪽도 나누어 먹었던 그 시절의 따스함이 그리운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가족이 같이 모여있어도 각자의 휴대폰만 만지고 있고, 가족이 같이 모이지도 않는답니다.
각자 난방이 잘되는 각자 자기방에서 각자가 하고 싶은 것을 하다보니 옛날 가족이 모두 모여 고구마 먹던 생각이 나고 그리워 지는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