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의 흡연을 걱정하여 전자담배를 사준다면 이런 행동이 옳은 방법일까요?
청소년 흡연...참,걱정스럽고 무거운 사회적 문제라고 할수있는데, 문제는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자주 볼수있다는 것이고 또 이런것을 보고도 어른들이 그냥 무관심 하게 넘어가는 것이 더 안타까운 일인데,제가 들은 얘기중에서 자녀의 흡연때문에 고민하던 한 부모님이 그 자녀에게 혹시나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담배대신 전자담배를 피워 볼것을 권유했다,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과연 이런 경우도 자녀를 위한 올바른 교육이라고 볼수가 있을까요?
글쎄요,제가 이런 경우라면 이 방법...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밝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식거래소 아하플랫폼 "보험" "심리상담"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심리상담가 입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자담배보다는 점차 줄여나가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