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생 계모임에서 내 이야기가 매번 무시당합니다.
웃으면서 넘기다 보니 너무 당연시 여기는것 같아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계속 무시하면 탈퇴하는게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식사나 술자리에서
한 번 계산을 하세요~!!!
그리고 나서 무시하는 말투가 싫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가장 원초적이지만 가장 좋은 방법일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무시하고 그러면 진지하게 왜 나를 무시하냐고 한 번 물어 보세요.. 그리고 답변을 들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모임을 나가서 즐겁지 않고 오히려 기분나쁘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 모임을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