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강아지 중성화수술 언제쯤에 해주는것이 좋은가요?
태어난 직후 해줘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늦어도 언제 이전에는 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수술이라는 것은 마취라는 의료 행위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태어난 직후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할 시 마취를 하면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너무 많습니다.
가장적절한 시기는 성성숙전인 6~7개월 정도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태어난 직후는 좋지않습니다. 너무 어릴 때 중성화를 하는 것은 강아지의 생장이나 발육에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중성화수술은 생후 6~8개월 이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살이 넘어가서 뒤늦게 수술하는 경우에는 암컷의 경우 유선종양 예방효과가 많이 떨어지며
수컷의 경우에는 성호르몬에 의한 다양한 행동 변화를 방지하기 어렵고, 습관이 남아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수컷 중성화수술 수술정적시기가
6개월정도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좋은 시기입니다
성성숙이 되면 수컷으로서 하고싶은 많은 행동들을 하게되고 익숙해지면 중성화수술 후 에도 그런 모습이 니타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수컷 중성화는 보통 6~7개월 정도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어릴 때 하면 성장하는데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란 후 적절한 시기에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태어난 직후 하게 되면 성호르몬에 의한 성장 조절에 장애가 발생하여 성장기형이 발생할 수 있어 통상 5개월령이 지난 이 후 시키는것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