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주 체합니다.
그럴 때마다 까스활명수와 정로환을 먹으면 체한게 좀 많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저번 달부터는 활명수와 정로환을 먹어도 체한게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애초에 두 조합이 잘못 된걸까요?
아니면 내성이 생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