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치킨은 다음날 데워 먹어도 맛이 없던데, 맛있게 먹을 방법은 없나요?

남편이 밖에서 치킨을 먹으면 바로 튀겨서 나올 때 비리 포장해 두었다가 집에 가져와서 저를 먹으라고 합니다.

치킨은 금방 튀겼을 때 바삭하고 맛있는데, 식어서 맛이 떨어지고 눅눅해지더라구요. 결국에는 냉장고에 들어갔다가 렌지에 데워서 아까우니까 먹긴 하는데, 치킨을 활용한 요리는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치킨이 남을 때 매번 치킨 마요 덮밥을 해서 먹습니다.

    치킨의 뼈와 살을 분리해주신 후 살 부분을 기름 살짝 두른 후라이팬에 볶아줍니다.

    겉이 어느 정도 바삭해졌다 싶으면 밥 위에 올려주신 후 김가루를 취향것 뿌려 마요네즈와 간장, 설탕을 넣고 비벼먹는데 맛있습니다.

    귀찮지만 않으시다면 계란을 스크램블 해서 올려주시면 더 맛있습니다!

  • 그것은 에어프라이기라는 가전제품을 사용하시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공기의 압력을 통해 치킨을 다시 튀겨주기 때문에 바삭바삭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식은 치킨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 치킨 샐러드 : 식은 치킨을 찢어서 샐러드 채소와 함께 섞고, 드레싱을 뿌려서 간편한 샐러드를 만들어 보세요.

    • 치킨 볶음밥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야채를 볶다가 밥과 찢은 치킨을 추가하고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맞춰 볶아주세요.

    • 치킨 스프 : 냄비에 육수나 물을 끓이고, 잘게 썬 야채와 찢은 치킨을 넣어 끓입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따뜻한 치킨 스프가 완성됩니다.

    • 치킨 타코 : 찢은 치킨과 채소를 또띠아에 넣고 소스를 뿌려서 타코를 만들어 보세요.

    • 치킨 파스타 : 파스타를 끓인 후 팬에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볶고 찢은 치킨과 채소를 넣어 볶습니다. 파스타와 섞어 파마산 치즈를 뿌려서 제공합니다.

    • 치킨 카레 :팬에 양파를 볶다가 감자와 당근을 넣고, 찢은 치킨과 카레 가루, 코코넛 밀크를 넣어 끓입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약간의 품은 들게 마련이고 치킨을 그대로 데워서 먹는 것은 원래의 맛을 살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먹다 남긴 치킨은 아무래도 닭냄새가 나기도 하고 튀김이 눅눅해지는 문제가 있죠. 저는 그렇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기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