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kt의 이강철 감독이 퇴장을 당했고, 오늘 LG의 염경엽 감독이 퇴장을 당했는데 감독이 퇴장당하면 누가 경기를 지휘하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감독이 퇴장 당하면 수석코치가 지휘를 하죠.
경기중 플랜은 미리 다 짜놓기 때문에 경기 진행에 큰 지장은 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간혹 큰 계기나 선수들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퇴장을 감수하고라도 강하게 항의를 하는것이죠.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감독이 퇴장 당하면보통 코치들이 경기를 지휘하게 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급스런말198입니다.
보통은 코치가 합니다. 선수들의 관리나 경기흐름 판단등 감독 대행할수 있는 능력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진실한참밀드리271입니다.
관중석이나 TV 화면보면서 코치에게 조율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장 관중석에서 원격지휘한 경우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넉넉한복어234입니다.
야구 경기에서 감독이 퇴장하게 되면, 대신 지휘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은 벤치 코치입니다. 벤치 코치는 감독이 퇴장되더라도 경기의 흐름을 유지하고, 선수들을 지도하여 경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감독이 퇴장한 경우 선수 교체나 전략 변경 등 다양한 결정을 내리는 책임도 벤치 코치가 맡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알파카162입니다.
보통 감독이 퇴장당하면
코치가 감독하거나
주장이 감독합니다
전술적인 면은 코치가 더 잘 지휘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