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우선 이비인후과의 가훈중 하나는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어서는 안된다."이고
이비인후과의 제 1 명제는 " 귀질환 발생의 1번 원인은 귀청소에 있다" 라고 합니다.
귀를 잘 닦아주려고 하다가 아이가 살짝 고개를 돌리는 등 거부 행동을 하는 동안 귀속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이 상처로 인하여 질환의 악순환이 돌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귀청소는 사실 안하는게 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것은 " 고양이들이 함께 지내면서" 귀질환이 더욱 심해진다는것인데
강아지들에게도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고 어떤 강아지는 개털 알러지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7
우선 알러지원의 가능성에 대한 IgE 검사를 해보시고 결과에 따라 원인이 되는 원인체와 완전 격리를 시켜야 개선되니 우선 주치의 선생과 상의하시고 IgE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