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지지라는 당이랑 제가
지지하는 당이 다릅니다. 그냥 서로 다른걸
인정해야 하는대 자꾸 그쪽당을 깅요를
합니다 어떻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량한노루258입니다.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전 진보쪽이고 아내는 보수쪽이니 힘드네요. 되도록 집안에선 정치얘기 안하는게 해결방법이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한쪽이 무시해야 합니다.
정치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무조건 부딪힐 수 밖에 없어요.
애초에 다툴일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삶입니다.
그냥 집에서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건 듣기만하세요
어른들께 다른걸 이야기 하시면 싸움납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른건 사람들도 다 다른데 당연 다르겠죠
그냥 효도 하신다 생각 하시고 듣기만 하시고...
그게 가정 집안의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안녕하세요. cloudrainbow 104입니다.
그냥 정치 얘기 자체를 꺼내지 않는게 답인 것 같아요
정치는 정말 민감한 주제니까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보수성향이시고,
자녀들은 진보성향인 것이 다반사죠.
부모님들이 하시는 말씀에 뭐라 반박을 하지 마시고,
그냥 수긍하는 척하시고, 투표때 본인이 원하는 후보나 정당을 찍으세요.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정치성향때문에 다투시는 가족들이
많습니다.특히 나이가많으신분들은
확고합니다.그냥 단답형으로
알겠다 하시고 정치얘기는 절대
꺼내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