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위 아래는 전문 용어로 attached gingiva와 mucco-gingiva 라고 합니다. attached gingiva는 정상적인 잇몸 상태에서 약간 하얀색을 보이게 되고 mucco-gingiva는 조금 더 붉게 보입니다. 지금 사진에서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며 사람에 따라 약간의 잇몸 색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유치와 영구치 교환 시기에 지금과 같이 치아 주변이 조금 더 하얗게 보이는 경우는 많습니다.
해당 부위는 치은(잇몸)과 치조점막 두부분으로 전체다 잇몸은 아닙니다. 치조점막과 잇몸은 색상이 차이나는 것이 원래 맞습니다. 다만, 사진상으로는 좀 애매한데 잇몸 색상이 연한 선홍빛보다 훨씬 더 밝게 연한 치은창백의 양상이라면 잇몸질환 내지는 전신 질환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치과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